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국제

“더위쯤이야”…축제 즐기는 사람들[퇴근길 한 컷]

입력 2022-08-16 16:07업데이트 2022-08-16 16:07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에나. 광장에 모인 많은 사람들이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기마경찰부대 ‘카라비니에리’에게 환영의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카라비니에리’는 매년 8월16일 캄포 광장에서 열리는 경마 경기이자 민속 축제인 ‘팔리오’ 우승자를 가리기전에 공연을 펼칩니다. ‘팔리오’는 우승자에게 수여하는 ‘깃발’을 의미하며, 이는 자줏빛 비단 망토를 가리키는 중세 라틴어 팔리움(Pallium)에서 유래했습니다.

올해 팔리오 우승 깃발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이탈리아에서는 페라고스토(Ferragosto)라고 불리는 8월 15일 성모승천일을 전후로 관광지와 필수 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점이 8월 한 달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불볕더위와 가뭄, 코로나 등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1000만 명 이상이 휴가를 떠나 집을 비웠다고 합니다.

시에나=신화 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국제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