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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국제

S&P, 우크라 신용등급 또 강등…‘선택적 디폴트’

입력 2022-08-13 11:59업데이트 2022-08-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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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신용 등급을 기존 CC 등급에서 선택적 디폴트인 SD로 강등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S&P는 유로본드 보유자 과반수가 우크라이나 채무 상환이 24개월 연기하는 데 동의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이 같이 발표했다.

S&P는 해당 거래가 자사 기준에서 “채무불이행이나 다름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S&P는 앞서 지난달 29일 디폴트(채무불이행) 가능성을 이유로 우크라이나 신용등급을 CCC+에서 CC로 세 단계 낮춘 바 있다. 약 2주 만에 다시 신용등급을 강등한 셈이다.

앞서 지난 11일 우크라이나는 약 200억 달러의 채무상환을 2024년까지 연기하는 데 대부분 투자자들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해외 채권 중 75%를 보유한 사람들이 채무상환을 일시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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