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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제로코로나’ 성과 강조…“우한 이어 상하이서도 승리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2-05-06 11:38
2022년 5월 6일 11시 38분
입력
2022-05-06 11:37
2022년 5월 6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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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2년 4월21일 보아오포럼 인사람을 하고 있다. 중국 중앙인민정부 홈페이지 갈무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최근 상하이와 베이징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정책에 대한 정당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5일 중공중앙정치국상무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래 우리는 인민지상·생명지상(인민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외부 유입과 내부 확산을 막고 제로 코로나를 유지해 방역에 있어 중대한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3월 이래 우리는 우한 작전 이후 가장 엄격한 방역 시련을 겪으며 단계적 성과를 얻었다”며 “우리의 방역지침은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으며 우한 보위전(保衛戰)에서 승리했고 상하이 보위전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현재 전세계 방역 상황은 아직도 높은 수준이며 바이러스는 변이를 거듭하고 있다”며 “방역의 최종 방향은 아직도 불확실하다, 한숨 돌리기는 아직도 멀었다”고 밝혔다.
그는 “방역을 느슨하게하면 대규모 감염과 중증 및 사망이 발생하며 사회·경제 발전과 인민의 생명과 안전, 신체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받는다”며 “감염에 대한 조치를 의심하거나 거부하려는 움직임에 단호하게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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