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세계 곳곳 식용유 위기…영국선 “최대 3병만” 구매 제한
뉴시스
입력
2022-05-02 15:06
2022년 5월 2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최대 해바라기유 수출국인 우크라이나의 전쟁 장기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식용유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유럽 각국의 슈퍼마켓 체인들은 식용유 구매 개수를 제한하고 나섰고, 기업들은 대체재 찾기에 분주하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영국, 스페인, 그리스, 터키, 벨기에 등의 슈퍼마켓 체인들은 식용유 구매 개수를 제한하고 있다.
세계 해바라기유 공급의 75%를 차지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지속되자 식용유 가격이 줄줄이 올랐고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
해바라기유의 83%를 우크라이나에서 수입해온 영국의 대형마트 테스코에는 식용유를 최대 3병까지 살 수 있다는 안내가 붙었다. 슈퍼마켓 체인 모리슨스도 1인당 최대 2병까지 구매를 제한했다.
런던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해리 니아지는 해바라기유 20L 가격이 약 22파운드(약 3만4980원)에서 42.5파운드(약 6만7578원)로 뛰었다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우려했다.
톰 홀더 영국소매업협회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공급이 차질을 빚자 업체들이 구매를 재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부 기업들은 팜유나 대두유로 대체하기 위해 제조법을 바꾸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하지만 최근 인도네시아가 자국 내 식용유 가격 안정을 위해 팜유 수출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해 혼란은 커지고 있다.
영국 식음료연맹의 케이트 할리웰 최고과학책임자는 “세계 시장에 있는 해바라기유 4분의1이 사라졌다”며 “우크라이나에 얼마나 많은 해바라기 씨앗이 심어져 있는지, 시장에 얼마나 많은 수확이 나올 수 있는지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도 공급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롭 맥키 미국제빵협회장은 “제빵사들이 사용하는 3대 식용유 수출 시장 중 우크라이나산 해바라기유와 인도네시아산 팜유 2곳이 완전히 혼란에 빠졌다”며 정부가 콩기름 재고를 바이오디젤 생산 대신 식품으로 돌리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크라이나의 주요 수출 시장에는 인도, 중국, 중동 및 북아프리카, 유럽연합(EU)가 포함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3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4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3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4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尹-韓-李 재판부 모두 “12·3계엄은 내란… 실패했어도 엄중 처벌”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