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막아 우크라軍 구한 갤럭시폰?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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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호 속에서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7.62mm 구경의 탄환이 비스듬히 박힌 스마트폰을 품속에서 꺼내 보이고 있다. 러시아군이 쏜 총탄을 기기가 막은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의 한 장면 같다”며 이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영상 속 휴대전화 케이스의 모양과 크기를 통해 해당 기기를 갤럭시S21FE 또는 갤럭시S20플러스로 추정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우크라이나#갤럭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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