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시아인들도 푸틴 계엄령 선포한다는 소식에 대거 탈출
뉴스1
입력
2022-03-06 11:10
2022년 3월 6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기사 - BBC 갈무리
러시아인들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반전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계엄령을 발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거 러시아 탈출에 나서고 있다고 영국의 B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핀란드-러시아 국경인 발리마에서 여권과 세관 검사를 위해 버스와 자동차가 장사진을 치고 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인이 아니라 러시아인이다.
이들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곧 계엄령을 선포할 것이란 소식 때문에 러시아를 탈출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유럽행 항공편이 중단된 상태에서 러시아를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자동차나 기차를 이용하는 것뿐이다.
국경검문소에서 만난 한 러시아 여성은 “계엄령이 선포되면 다시 소련 시대로 돌아갈 것”이라며 “그것이 두려워 탈출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인들은 우리의 민족이자 가족이다. 우리는 그들을 죽이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헬싱키 역에도 러시아인들이 쏟아지고 있다. 러시아를 탈출하려는 시민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헬싱키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 열차는 항상 만석이며, 티켓 가격도 치솟고 있다.
러시아를 떠나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한 한 여성은 BBC와 전화 통화에서 “구소련으로의 복귀가 두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30대 여성이다. 비밀경찰들이 우리의 자유를 억압할 것이다. 러시아를 탈출하는데 어떠한 망설임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에서는 반전시위가 날로 격화하고 있다.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는 5일 현재 약 7000명의 러시아 시민이 반전시위로 체포됐으며, 러시아 당국은 체포된 시위대를 우크라 전선에 투입할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7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6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7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7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6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7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음식 사진 찍어 식단 관리하는 Z세대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첫 경찰 출석’ 박나래 “사실 아닌 부분은 바로 잡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