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95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코로나 확진…“감기 증상, 가벼운 업무 계속”
뉴스1
업데이트
2022-02-20 21:58
2022년 2월 20일 21시 58분
입력
2022-02-20 21:58
2022년 2월 20일 2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9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가벼운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영국 왕실은 여왕의 확진 소식을 전하며 여왕이 가벼운 감기 증상만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왕실은 “여왕은 오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지만 감기 증상과 같은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주 윈저성에서 가벼운 업무는 계속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왕은 계속해서 치료를 받을 것이며 모든 방역지침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왕은 이달 초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찰스 왕세자(73)와 며칠전에 행사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야구방망이에 필로폰 밀수…마약계 ‘큰손’ 미국인, 국내로 강제송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가 연신내 건달인데”…국밥 내동댕이치고 난동 부린 ‘진상손님’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엄마 모욕했다”…게임하다 상대편 찾아가 집단폭행한 20대 남성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