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읽기모드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즐거운 인생
edu+
The Original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동아APP서비스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구독신청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뉴스1
|
국제
“美대사, 러시아 외무부 도착해 서면 답변 전달” 로이터
입력 2022-01-27 03:10
업데이트 2022-01-27 03:1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닫기
러시아 외무부가 26일(현지시간) 주러시아 미국 대사가 자국의 안보 요구에 대한 미국의 측의 서면 답변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 설리번 주러시아 미국 대사는 이날 늦은 오후 러시아 외무부에 도착해 30분가량 머물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동아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
댓글
0
개
닫기
많이 본 뉴스
1
[김순덕 칼럼]26세 박지현… 민주당의 희망, 이재명의 재앙
2
尹 “대기업-中企 상생협력 길 열겠다”…테이블 60곳 돌며 격려
3
우크라 침공 90일째… 돈바스, 2차대전 후 최대 격전 중
4
무장한 전투기 활주로에 등장…공군 ‘엘리펀트 워크’ 훈련 실시 [청계천 옆 사진관]
5
‘깐부’ 오영수, 尹집무실 둘러본 뒤 “靑과 비교하니…”
6
9년만에 육사 출신 합참의장… 대장 7명 모두 바꿨다
7
이준석, ‘이재명과 맞대결’ 계양 을 윤형선 선거운동원 등록
8
박홍근 “개인으로 있는 자리 아냐”…박지현 “그럼 왜 날 뽑았나”
9
친문과 文 사저 찾은 이낙연 “美 출국 계획 보고드렸다”
10
지하철 휴대폰 폭행 20대 최후진술…“간호조무사 실습 때 노인 싫어져”
국제
美 채무 상환 유예 연장 거부…러 “루블로 계속 갚겠다”
러군, 세베로도네츠크 진격 강화…우크라 “매우 어려운 상황”
푸틴, 우크라 러군 점령지 주민의 러시아 시민권 취득 쉽게 한다
美 텍사스 초등학교서 총기 난사…어린이 19명 등 최소 21명 숨져
젤렌스키 “러시아군 침공 전 상태로 철수해야 협상 가능”
베스트 추천
1
9년만에 육사 출신 합참의장… 대장 7명 모두 바꿨다
2
이재명 “이번에 지면 정치생명 끝”…목에 손 그으며 “끽”(영상)
3
윤호중 “이게 지도부냐” 책상 ‘쾅’…박지현 “그럼 날 왜 뽑았나”
4
“뭘 잘못했기에…기분 나빠서?” 경찰 재량 단속 논란
5
권성동, 尹대통령에 “文정부 출신 윤종원 국조실장 우려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