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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국제

존 말코비치, 방역패스 기한만료로 이탈리아 고급호텔서 쫓겨나

입력 2022-01-20 02:29업데이트 2022-01-2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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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존 말코비치가 방역 패스 기한 만료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한 고급 호텔 투숙이 거부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ANSA 통신 등에 따르면 말코비치는 지난주 산마르코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5성급 호텔에 투숙하려 했지만 방역 패스 유효기한이 지난 사실이 드러나 입장이 거부됐다.

말코비치는 미국 새 TV 드라마 촬영차 이틀 일정으로 베네치아에 머물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국 개인이 운영하는 숙소에서 체류해야만 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 10일부터 모든 대중교통 수단과 음식점, 주점, 호텔, 박물관, 문화시설 및 경기장에 방역 패스를 적용하고 있다. 이 조치는 3월31일까지 시행된다.

내외국인은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거나 감염후 완치됐다는 사실을 인정받아야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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