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소개팅 중 방역 봉쇄로 갇혀 있다 약혼까지…中 커플 화제
뉴스1
입력
2022-01-19 14:57
2022년 1월 19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중국에서 한 남녀가 소개팅 와중 코로나19 봉쇄로 함께 갇히게 됐다가 결국 약혼까지 하게 된 사연을 AFP통신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북부 산시성 출신인 자오 샤오칭(28)씨는 지난 12월 중순 타지역에 거주하는 남성 자오 페이씨와 자택에서 데이트하던 도중 코로나19 봉쇄 명령으로 한 달 동안 갇히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소도시와 농촌 지역 청년들이 종종 가족과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하게 되면 상대방의 가족을 함께 만나는 경우도 있다. 자오샤오칭씨는 자오 페이씨를 불과 두 번밖에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런 과정 중에 봉쇄 명령이 내려지면서 자오 샤오칭씨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됐으며, 남성의 부모는 이 남녀에게 약혼을 권유해 여성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봉쇄 동안 두 남녀는 서로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고, 결국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자오 샤오칭씨는 “나는 봉쇄 기간 동안 남성의 집에 머물면서 사과를 실시간방송으로 팔아야 했지만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남성이 항상 곁에 있었다”라며 심경이 변화한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함께 사과 판매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4일에도 비슷한 이유로 일주일 동안 함께 갇힌 남녀의 사연이 중국에서 대서특필 된 사례가 있지만, 이 남녀는 연인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4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5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6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7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8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9
서울과학고 학생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10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3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10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4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5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6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7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8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9
서울과학고 학생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10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3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10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차범근 “손흥민 경기력 저하 아냐…측면에서 뛸 때 더 위협적”
[속보]코스피 9.99% 떨어진 8203에 장 마감
李 “성과급·코스피는 딴 세상이라는 청년들 소외감,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