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타지마할 본뜬 3억짜리 건물 아내에 선물…“사랑의 상징”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01 17:04
2021년 12월 1일 17시 04분
입력
2021-11-29 18:18
2021년 11월 29일 1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도에서 한 남성이 아내에게 타지마할을 지어 선물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한 인도인 사업가(52)가 인도 중앙부 마디아프라데시주에 타지마할을 3분의 1 크기로 축소한 모사 건물을 지어 아내(27)에게 선물했다.
그는 “아내에 주는 선물이기도 하지만, 이 도시와 시민들에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람들이 종교와 카스트제 아래에 분열되고 있는 인도 사회에서 (타지마할을 본뜬) 이 건물은 사회적 다양성과 정치적 소요를 뛰어넘는 사랑을 상징하는 기념비적 건축물이다”라며 건축 의도를 설명했다.
남성은 소형 타지마할을 건설하기 위해 인터넷상 타지마할 3D 이미지들을 활용했으며, 약 26만달러(약 3억1000만원)를 투자했고 완공까지는 3년이 걸렸다.
외신에 따르면 남성이 약 20만㎡ 상당 사유지에 지은 이 건물에는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여기서 결혼사진을 찍고 있다“며 사유지이지만 들어와서 걸어 다니고 사진을 찍는 것을 제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남성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는 모두가 서로를 아는 긴밀한 공동체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해당 건물은 가족들이 기거하는 집이기 때문에 모든 방문객을 내부에 들이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집 내부에는 각각 다른 층에 위치한 침실 두 개와 도서관, 명상실, 화실 등이 있다.
이 건축물이 모티브로 삼은 진짜 타지마할은 17세기에 무굴제국 5대 황제 샤 자한이 열넷째 아이를 출산하다 사망한 아내 뭄타즈 마할을 기리며 지었다.
인도 고대도시 아그라에 지어진 이 건축물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하루 평균 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6
아내 병원비-딸 결혼자금까지… 대포통장 1개社, 189명에 39억 뜯어[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7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8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北, MDL 100m 안까지 철책 설치…합참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6
아내 병원비-딸 결혼자금까지… 대포통장 1개社, 189명에 39억 뜯어[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7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8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北, MDL 100m 안까지 철책 설치…합참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참교육’ 현실이었다…사이버도박 48명 자진신고한 고등학교
충북서 ‘50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모자 숨진채 발견
‘여고생 살해’ 장윤기, 계획범행 시인…“성범죄 목적 여부는 추후 표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