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국무부 “인도적 위기, 北정권 책임…인도지원 지지”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23 04:54
2021년 10월 23일 04시 54분
입력
2021-10-23 04:53
2021년 10월 23일 0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 국무부가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대북 제재 완화 거론에 선을 그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전화 브리핑에서 대북 제재 완화 필요성을 거론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보고관 기자회견과 관련, “(북한) 내부 인도주의 상황에 대한 책임은 그들 북한 정권에 있다는 게 간단한 진실”이라고 말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아울러 “북한에 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은 여전히 효력이 있으며, 모든 유엔 회원국은 결의안에 따른 의무에 구속된다”라고 했다. 제재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는 다만 “우리는 궁핍한 북한 주민들을 상대로 인도적 지원을 가능케 하려는 노력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절차를 통한 인도적 지원 노력 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들 입장이 증명된다고 강조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아울러 “비록 북한 같은 정권, 정부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들 주민이 겪는 고통을 경감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라며 미국이 국제 사회의 대북 필수 인도적 지원 노력을 지지한다고 했다.
앞서 킨타나 보고관은 이날 뉴욕 유엔 본부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코로나19 봉쇄 등을 거론, “주민 일부가 기아에 빠질 수 있다”라며 제재 완화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회견과 함께 총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제재를 통한 압박을 우선시하는 접근법이 외교 공간을 제한해 북한을 더 고립시키고 인도주의·인권에 의도하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조 바이든 행정부는 우리 정부와 대북 인도적 협력에 관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노규덕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이와 관련, 지난 16일 방미 일정을 시작하며 한미 공동 인도적 협력 사업 준비가 마무리돼 가고 있다고 밝혔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유엔 총회에서 제안한 종전 선언과 관련해서는 한국과 미국 간 일정 수준의 문안 협의까지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관련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이날 방한길에 올랐다.
[워싱턴=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2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3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4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5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6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7
美 “지옥 열릴 것”…이란, 하르그섬 지뢰-미사일 요새화
8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9
‘한발 서기’가 노화 척도…연령대별 얼마나 버텨야 정상?[노화설계]
10
金총리 “강남 공인중개사, 사조직 만들어 담합 의혹…즉시 조사하라”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3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6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7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8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9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10
이서진 “결혼식 안가면 돈도 안보내…모바일 청첩장은 갈 필요도 없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2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3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4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5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6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7
美 “지옥 열릴 것”…이란, 하르그섬 지뢰-미사일 요새화
8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9
‘한발 서기’가 노화 척도…연령대별 얼마나 버텨야 정상?[노화설계]
10
金총리 “강남 공인중개사, 사조직 만들어 담합 의혹…즉시 조사하라”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3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6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7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8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9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10
이서진 “결혼식 안가면 돈도 안보내…모바일 청첩장은 갈 필요도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친구 남매 찾아가 폭행·추행·방화한 20대, 법정서 심신미약 주장
[속보] 헌재 “동원훈련 통지서 전달 의무 위반 가족 처벌 규정 위헌”
주호영,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공천 악용 폐습 바로잡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