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경찰 유니폼·곤봉 들고 “문 열어달라”…신분증 요구하자 줄행랑
뉴스1
입력
2021-10-16 11:47
2021년 10월 16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런던에서 경찰 행세를 하다 도주한 남성 두 명. (런던경찰청 갈무리)
영국 런던에서 경찰을 사칭한 남성 2명이 한 가정집을 털려다 발각돼 도주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 현지 언론은 런던 경찰청이 바킹의 주택가에서 경찰 행세를 하며 부부가 사는 집에 들어가려고 시도한 남성 2명을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두 남성은 경찰 유니폼은 물론 모자, 수갑 그리고 곤봉도 들고 있었다. 이들은 건물 수색을 위해 출동했다며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부부 중 아내가 문을 열었으나,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경찰 신분증이나 영장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가짜 경찰 중 한 명은 “공격적으로 굴지 마라. 경찰 신분증은 필요 없다”고 침입을 시도했다.
계속된 추궁에 두 남성은 결국 달아났고, 도망치는 순간까지 경찰처럼 행동했다. 한 남성은 무전기에 대고 “이들이 마약과 대마초를 팔고 있다. 병력 지원을 요청한다”며 어딘가에 연락하는 모양새를 취했다.
부부는 “경찰이라면 얼굴을 숨기지 마라! 영장도, 신분증도 없어서 도망치는 거 다 안다”고 소리치며 이들을 쫓아갔지만, 두 남성은 전력 질주로 도망갔다.
현지 경찰 당국은 “도난당한 물건이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역 수색을 실시했지만 두 남성을 찾을 수 없었다. 수사는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기꾼들이 경찰을 사칭해 개인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지만, 진짜 경찰은 신분증을 제시하니 속지 말라”며 “상대방이 진짜 경찰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직접 경찰청에 전화를 걸어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월 27일 오후 3시 38분 트럼프 “에픽 퓨리를 승인한다. 중단은 없다”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4
돼지수육 본 김 여사 “밥 안 주시나요?”…싱가포르서 제주 음식 ‘감탄’
5
日대표팀 회식비, 최고 연봉 오타니가 아닌 최저 연봉 스가노가?
6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7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8
[사설]우회전 사망사고 되레 증가… 헷갈려서 못 지키는 규제 때문
9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10
33세 박정환 9단, 상금액 이창호 넘었다…108억원 역대 1위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4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日 국민 대부분은 韓에 ‘과거사’ 사과 당연하다고 생각”
8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9
[사설]美, 이란 하메네이 제거… 세계를 뒤흔든 난폭한 ‘힘의 시대’
10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월 27일 오후 3시 38분 트럼프 “에픽 퓨리를 승인한다. 중단은 없다”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4
돼지수육 본 김 여사 “밥 안 주시나요?”…싱가포르서 제주 음식 ‘감탄’
5
日대표팀 회식비, 최고 연봉 오타니가 아닌 최저 연봉 스가노가?
6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7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8
[사설]우회전 사망사고 되레 증가… 헷갈려서 못 지키는 규제 때문
9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10
33세 박정환 9단, 상금액 이창호 넘었다…108억원 역대 1위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4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日 국민 대부분은 韓에 ‘과거사’ 사과 당연하다고 생각”
8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9
[사설]美, 이란 하메네이 제거… 세계를 뒤흔든 난폭한 ‘힘의 시대’
10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의원
[사설]행정통합 놓고 막판 주판알 튕기는 여야… 대의에 충실하라
자기 결정권 없는 콧줄 영양공급 [횡설수설/우경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