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난민 학대’ 논란 국경수비대 비판…“대가 치를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25 04:36
2021년 9월 25일 04시 36분
입력
2021-09-25 04:35
2021년 9월 25일 0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이티 난민들에 대해 말을 탄 미국 국경수비대가 말 고삐를 채찍처럼 휘두르며 내쫓은 장면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 “끔찍하다”며 관련자들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A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약속하건대 그 사람들은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끔찍했다”며 “당혹스럽지만 당혹감을 넘어 위험하다. 그것은 잘못되었고 전세계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수천명의 아이티인들이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 델 리오에 정착하게 됐는데, 아이티 난민촌 단속 과정에서 미국 국경순찰대의 폭압적인 행위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일부 국경순찰대 기마 요원이 말에 탄 상태로 난민들을 몰아붙이고, 욕설을 하고 가죽 고삐로 위협하는 등의 행위를 보여 공분을 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