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아프간 철군 마무리 단계…바그람 기지서도 철군
뉴시스
입력
2021-07-02 22:49
2021년 7월 2일 22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탈레반 활동에 우려 여전…CNN "탈레반에 상징적 승리"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임 행정부에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해온 아프가니스탄 철군 일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프간 군과 함께 사용해온 바그람 기지에서도 철군 수순을 밟았다.
CNN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군 당국은 1일(현지시간) 아프간군과 공유하던 바그람 기지에서 철수를 시작했다. 이들 매체는 군 당국자들을 인용, 오는 2일까지 바그람 기지 철수가 마무리되리라고 전했다.
바그람 기지는 아프간 수도 카불과 불과 72㎞가량 떨어진 곳으로, 탈레반을 비롯한 무장 세력을 향한 공습 수행 거점으로 꼽혔다. 전쟁 기간 미 특수작전부대가 바그람 기지를 본부로 사용하기도 했다.
WP는 바그람 기지에서의 미군 철수를 두고 “향후 며칠 안에 20년에 걸친 전쟁에서 철군을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CNN도 바그람 기지를 ‘아프간 내 군사력의 중심’이라고 평가했다.
미 당국자들은 자국군 철군을 앞두고 최근 현지 탈레반 활동이 부상하면서 한때 바그람 기지는 미군 측에서 좀 더 운영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한다. 그러나 행정부 차원에서 기존 철수 일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스틴 스콧 밀러 아프간 주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령관이 바그람 기지에 남아 필요할 경우 철군 잔여기간 동안 미군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바그람 기지 미군 철군은 바이든 행정부의 아프간 철군 일정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9·11 테러 20주기인 오는 9월11일 이전 완료를 목표로 아프간 철군을 추진했으며, 7월 내 완료가 예상됐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아프간 내에선 2400명 이상의 미군 병력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2만 명이 넘는다. 같은 기간 4만7200여 명의 민간인도 살해됐으며, 아프간 보안군 사망자도 수천 명에 이른다.
다만 일각에선 아직도 미군 및 나토 연합군 철군 이후 아프간에 탈레반을 비롯해 테러 조직이 재집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는다. CNN은 “바그람에서의 철군은 탈레반에 상징적인 승리”라고 꼬집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6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7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8
박지원 “송영길, 정청래에 맞서 김민석과 단일화 하겠다고”
9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0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6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7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8
박지원 “송영길, 정청래에 맞서 김민석과 단일화 하겠다고”
9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0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줄었는데 실업급여는 왜 감소할까…‘구직 포기·사각지대’
올해 ‘슈퍼 엘니뇨’ 비상… “한국, 폭염-폭우-식량 수급난 우려”
임산부석에서 맨발로 드러누운 남성 지적한 승객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