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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붕괴 아파트 남은 벽면에 침대 그대로…“끔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25 10:50
2021년 6월 25일 10시 50분
입력
2021-06-25 09:44
2021년 6월 25일 09시 4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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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사이드=AP/뉴시스]2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무너진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잔해에 침대가 매달려 있다. 2021.06.25.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이 진행되고 있는가운데, 현지에서 전해지는 사진이 이날의 충격을 말해준다.
이날 붕괴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잠들어 있던 새벽 1시 30분경 일어났다.
CNN은 “천둥처럼 큰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의 말을 전했다.
붕괴된 ‘챔플레인타워’는 ‘ㄷ’ 자 형태로 몇개 동이 이어져있는 건물이었는데, 그중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중간 부분이 먼저 무너지자 약 6~7초 뒤 오른쪽 부분도 기울면서 붕괴됐다.
[서프사이드=AP/뉴시스]2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무너진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잔해에 침대가 매달려 있다. 2021.06.25.
현재 남아있는 벽면에는 침대 등의 생활 가구가 처참하게 매달려 있다.
이 아파트 7층 711호 거주자의 집 내부 영상에는 사고 순간 천장에서 모래 등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이곳을 휴양지로 쓰던 주민은 “난 지난 3주 동안 거기에 있었고 어제 떠났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대피한 주민들은 “모두가 비명을 지르고 패닉에 빠진 상태였다”, “최대한 빨리 밖으로 나왔다”, “로비로 갔을 때 먼지와 잔해가 가득했다”, “끔찍했다. 아이, 어른 모두 비명을 질렀고 여성과 애들은 울었다”고 증언했다.
이번 붕괴 사로로 지금까지 최소 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37명이 구조됐고 9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사고 당시 건물 안에 정확히 몇 명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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