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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WHO, 시노백 백신 긴급사용 승인…中백신 두번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6-02 00:24
2021년 6월 2일 00시 24분
입력
2021-06-02 00:02
2021년 6월 2일 00시 02분
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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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시암 파라곤 쇼핑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항공사 직원들이 시노백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05.25. [방콕=AP/뉴시스]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제약업체 시노백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1일(현지 시간) 승인했다.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이 WHO의 긴급 승인을 받은 것은 지난달 시노팜에 이어 두 번째다.
WHO는 시노백 백신을 18세 이상 성인에게 2~4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시노백 백신은 WHO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만큼 앞으로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배분될 수 있다.
그간 WHO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모더나, 시노팜 등이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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