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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블링컨 국무장관 곧 중동 방문…“이·팔 지도자들과 만날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21 11:09
2021년 5월 21일 11시 09분
입력
2021-05-21 11:05
2021년 5월 21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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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을 선언한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조만간 중동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며칠 내 그 지역(중동)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외무장관 및 지역 지도자들과 만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미 국무부를 인용, 블링컨 국무장관이 20일 가비 이슈케나지 이스라엘 외무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수일 내 중동을 방문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및 지역 지도자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무력 충돌이 발생한지 11일만에 휴전에 합의했다.
AP통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20일 가자 지구 휴전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하마스도 이스라엘과의 휴전에 동의, 휴전을 공식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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