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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침식으로 붕괴된 갈라파고스의 명물… ‘다윈의 아치’ 기둥만 남았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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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03:09
2021년 5월 20일 03시 09분
입력
2021-05-20 03:00
2021년 5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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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평양에 있는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 명물인 ‘다윈의 아치’가 17일(현지 시간) 무너져 두 개의 기둥만 남았다(아래쪽 사진). 에콰도르 환경부는 자연 침식의 결과로 추정했다. 붕괴 하루 전인 16일 촬영된 왼쪽 사진에서는 아치로 연결돼 터널 입구 같은 모양이다. 진화론 창시자인 찰스 다윈(1809∼1882)의 이름을 따 붙여진 ‘다윈의 아치’는 갈라파고스제도 다윈섬에서 1km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갈라파고스제도=AP 뉴시스·AFP
#자연 침식
#갈라파고스의 명물
#다윈의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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