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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이든 “이-팔 분쟁, 진정 기대…이스라엘 정당한 권리 지지”
뉴스1
업데이트
2021-05-14 13:49
2021년 5월 14일 13시 49분
입력
2021-05-14 13:45
2021년 5월 14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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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충돌이 조만간 진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의 기대와 희망은 머지않아 진정되는 것이지만 이스라엘은 스스로 방어할 권리가 있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은 스스로 방어할 권리가 있다”고 했다. 또 “지속 가능한 평화를 복원하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겨냥한 하마스와 다른 테러 단체들의 로켓 공격을 비난했다.
바이드 대통령은 민간인과 안보를 보호하기 위한 이스라엘의 정당한 권리를 변함없이 지지한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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