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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최대 송유관 업체, 사이버 공격으로 운영 중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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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16:55
2021년 5월 8일 16시 55분
입력
2021-05-08 16:53
2021년 5월 8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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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미국 최대 정유제품 파이프라인(송유관) 회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모든 운영을 중단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날 “사이버 공격 사실을 인지하고 더 이상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회사는 조사를 시작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 회사를 고용했으며 관계기관 및 연방정부에도 연락을 취한 상태다.
회사 측은 “지금 우리의 목표는 회사 서비스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복구해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가솔린, 디젤, 항공유 및 기타 정제 제품 등을 취급하는 회사다.
미국의 원유 생산 및 정유 시설이 집중돼 있는 걸프만 지역에서 제품을 공급받으며 미국 남부와 동부지역을 아우르는 약 5500마일(8850㎞) 길이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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