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中시노팜 백신 긴급사용 승인…첫 비서구권 백신

뉴시스 입력 2021-05-08 02:05수정 2021-05-0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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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7일(현지시간) 중국 제약업체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 시노팜 백신을 WHO 긴급사용목록(EUL)에 올린다고 밝혔다.

WHO는 앞서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모더나, 미국 존슨앤드존슨(J&J· 얀센), 영국 옥스퍼드대학·아스트라제네카(AZ) 등의 백신에도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중국 시노팜 백신은 비서구권에서 개발한 백신 중 처음으로 WHO 관문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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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의 EUL에 추가된 백신은 전 세계 보급이 용이해진다. 자체적 의약품 평가가 어려운 나라들도 이를 토대로 신속한 백신 승인과 수입을 할 수 있다. 국제 백신 협력체 코백스(COVAX)를 통한 배포도 가능하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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