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3살 아이 담 너머로 ‘툭’…美 국경 아동 인신매매 영상 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01 15:18
2021년 4월 1일 15시 18분
입력
2021-04-01 15:15
2021년 4월 1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경 수비 당국 "무고한 아이들…깊은 충격"
미 국경 관리 당국이 국경 장벽 너머로 아동을 던지는 인신매매 장면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은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남부 뉴멕시코 국경 일대에서 인신매매범들이 아동 두 명을 장벽 너머로 던지고 도망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사건은 전날인 30일 저녁 뉴멕시코와 텍사스, 멕시코 국경이 접한 샌타테리사 지역에서 발생했다. 현장을 감시하는 카메라에 당시 상황이 자세히 담겼다.
엘패소 국경수비대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성인 두 명이 협력해 피해 아동을 한 명씩 담장 너머로 떨어뜨린다. 한 명이 장벽에 걸터앉아 나머지 한 명에게 아동을 넘겨받는 식이다.
팔을 잡혀 넘겨진 첫 번째 아동은 떨어지며 무게중심을 조절하지 못해 앞으로 넘어진다. 이후 몇 초를 엎드려 있다가 두 번째 아동이 낙하하기 전에 가까스로 일어난다.
두 번째 아동은 떨어지며 엉덩방아를 찧는다. 인신매매범들은 장벽 너머로 아동을 떨어뜨린 뒤 별다른 조치 없이 인근 산으로 도주한다.
아이들이 떨어진 장벽 높이는 14ft(약 4.2m)에 달한다. 당시 카메라로 상황을 발견한 당국자가 샌타테리사 요원들에게 이를 알렸고, 구호 조치가 이뤄졌다고 한다.
넘겨진 아동은 에콰도르 출신의 3살, 5살 자매로, 구호를 위해 접근한 요원들을 경계했다고 한다. CBP에 따르면 피해 아동들은 샌타테리사 국경수비 초소에 넘겨졌다가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현지 병원으로 옮겨졌다.
글로리아 차베즈 엘패소 부문장은 트위터를 통해 당시 영상을 공개하고 CBP 보도자료를 통해 “무고한 아이들을 14ft 국경 장벽에서 잔인하게 떨어뜨린 인신매매범들의 행위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라고 개탄했다.
이어 “멕시코 법 집행 당국자들과 협력해 이 무자비한 인신매매범들을 식별 중”이라며 “이들이 최대한의 법적 책임을 지게 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3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7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10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중앙홀딩스 빚이 자본의 45배, JTBC 신용등급 최하위 ‘D’로 하락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3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7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10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중앙홀딩스 빚이 자본의 45배, JTBC 신용등급 최하위 ‘D’로 하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뇌 신호로 움직여…사지마비 환자 돕는 로봇 개발, 세계 최초 추진
[사설]“한계기업 퇴출시켜야 경제에 이득”… 정부가 서둘러야 할 일
[단독]조정식 국회의장, 대한상의 제주포럼 첫 참석…재계와 소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