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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청, 에버 기븐호 좌초로 인한 손실 1조1300억 추정
뉴스1
업데이트
2021-04-01 10:10
2021년 4월 1일 10시 10분
입력
2021-04-01 10:07
2021년 4월 1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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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수에즈 운하청(SCA)은 31일(현지시간) 에버 기븐호 좌초로 인한 손실이 10억달러(약 1조130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사마 라비 SCA 청장은 이날 이집트 TV 방송과 사다 엘 발라드와 인터뷰에서 피해액과 준설선 소모량 등을 산출할 예정이라며 추정치는 10억달러에 달하며 조금 더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지난 23일 대만 해운사 에버그린이 임대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는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했다.
좌초된 에버 기븐호가 운하 입구를 막으며 운하 기능이 전면 마비됐고, 원유부터 소비재까지 실은 선박 수십 척이 정박하지 못하는 등 물류가 완전히 막힌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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