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정도면 만족?” 군 출신 美정치인 상의 탈의한 이유 (영상)
동아닷컴
입력
2021-03-29 22:30
2021년 3월 29일 22시 3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시아계 미국 정치인이 회의 석상에서 발언하던 도중 상의를 벗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트체스터의 선출직 공무원인 리 웡(69)이 지난 23일 타운홀 미팅에서 인종차별을 주제로 발언하던 중 셔츠를 풀어헤쳤다.
최근 미국 내에서 아시아 혐오 범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된 것에 관한 발언 중에 벌어진 일이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저는 올해로 69세다. 제 애국심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드리겠다. 여기에 증거가 있다”라며 가슴을 내보였다. 그의 가슴에는 커다란 흉터가 있었다.
그는 “이것은 내가 미군에서 복무하며 얻은 상처다. 이것이 내 증거다. 이 정도의 애국심이면 충분한가”라고 물었다.
또 “사람들은 내가 이 나라에 얼마나 충성적인지 의문을 제기했고 내가 충분히 미국인 같지 않다고 했다”며 아시아계에 대한 차별과 증오를 멈춰달라고 촉구했다.
웡은 미 육군에서 20년 복무한 군인 출신으로 2005년부터 공직 생활을 했다. 웨스트체스터의 주민평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18세에 미국으로 이주해 온 그는 1970년대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구타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또 경찰이 되기 위해 낸 지원서가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등 숱한 차별과 혐오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지난 16일 애틀랜타 총격으로 한인 5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6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 후 아시아 혐오를 규탄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웡이 가슴 흉터를 보여주는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 확산된 후 수십만 건의 ‘좋아요’와 댓글을 받으며 지지를 얻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3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6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7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8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9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10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3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6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7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8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9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10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도라전망대 가던 버스 오르막길서 굴러…도미니카인 등 10명 부상
김포서 조업 중 물에 빠진 70대 어민,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