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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론 머스크, 12억에 자신의 트윗 사겠다는 제의 거절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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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00:13
2021년 3월 18일 00시 13분
입력
2021-03-18 00:10
2021년 3월 18일 0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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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00만 달러에 자신의 트윗을 사겠다는 누리꾼의 제안의 거절했다고 CNBC가 17일 보도했다.
머스크 CEO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노래를 링크한 뒤 NFT 형태로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는 암호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사진, 비디오 등 온라인 콘텐츠의 소유권을 명시할 수 있는 디지털 인증서다.
이후 이 NFT를 112만1000달러(12억6897만원)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났으나 머스크 CEO는 돌연 이를 거절했다.
머스크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를 파는 것이 옳지 않은 것 같다”며 “그냥 패스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이렇게만 언급했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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