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음식·식품 포장지로 코로나19 퍼진다는 증거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19 20:40
2021년 2월 19일 20시 40분
입력
2021-02-19 20:39
2021년 2월 19일 2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美농무부·식품의약국 공동 발표
"음식 섭취나 포장 만져서 감염될 가능성 극히 낮아"
中, 수입 냉동식품 통한 전파 주장
미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음식이나 식품 포장지를 통해 퍼진다는 증거는 없다고 주장했다.
미 농무부(USDA)와 식품의약국(FDA)은 18일(현지시간) 발표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발병으로 국제보건비상 사태가 선포된지 1년이 넘었다”며 “음식이나 식품 포장이 코로나19 전파와 관련이 있거나 그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는 신뢰할 만한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USDA와 FDA는 “미국의 식품 공급 안전을 변함 없이 자신한다”면서 “먹는 음식과 만지는 식품 포장이 코로나19를 퍼뜨릴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안심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현재 가능한 과학적 정보와 국제 과학계의 압도적 의견일치를 바탕으로 이 같은 이해를 도출했다고 강조했다.
USDA와 FDA는 오염된 음식이나 위장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노로 바이러스나 A형 간염과 달리, 코로나19는 사람 간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이라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론적으로 표면을 만짐으로써 얻게 되는 바이러스 입자의 수가 매우 적은 데다 구강 흡입을 통해 감염되려면 (입자의) 양이 매우 많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식품 포장 표면을 만지거나 음식을 먹어서 감염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여겨진다”고 분석했다.
또 “1억 건 넘는 코로나19 확진 사례에서 음식이나 식품 포장이 사람에게로의 코로나19 전파 원인이라는 역학적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 입장은 코로나19가 음식과 식품 포장을 통해 퍼질 수도 있다는 중국의 주장을 일축하는 것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적했다.
중국 보건당국은 수입 냉동식품 포장에서 코로나19가 여러 차례 검출됐다며, 이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제기했다.
중국은 코로나19가 자국에서 처음 발병했다는 의혹 역시 전면 부인하며, 다른 나라에서도 기원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런던=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2
급매 쏟아진 강남, 현금부자들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4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5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 입국 거부 당했다
6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7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8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5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6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2
급매 쏟아진 강남, 현금부자들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4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5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 입국 거부 당했다
6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7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8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5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6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북한산 산불 초진 완료…인명피해 없어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