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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공식 승인…17일부터 접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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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22:42
2021년 2월 14일 22시 42분
입력
2021-02-14 22:41
2021년 2월 14일 2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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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이 14일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정식으로 승인했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정부의 승인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화이자는 일본 정부와 7200만 명분의 백신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지난해 12월 승인 신청을 했다.
화이자 백신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일본 정부는 17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17일 접종은 우선 의료종사자부터 시작된다. 이후 백신 공급량에 따라 고령자, 기초질환자, 60~64세, 일반인 순으로 접종을 받는다.
이에 앞서 백신 담당인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규제개혁상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접종 방침을 설명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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