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대형 이유식 제품서 납·비소 등 유해물질 다량 검출
뉴스1
업데이트
2021-02-05 09:53
2021년 2월 5일 09시 53분
입력
2021-02-05 09:52
2021년 2월 5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대형 이유식 기업 4곳에서 판매하는 이유식에 납, 비소 등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CNN은 4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하원 경제소비정책 소위원회가 진행한 조사 결과 시중 판매되는 이유식 제품에서 납·비소·수은·카드뮴 등 중금속이 다량 검출됐으며 업체들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제품을 판매했다고 보도했다.
조사를 이끈 라자 크리슈나무르티(민주·일리노이) 미국 하원의원은 “비소, 납, 카드뮴, 수은과 같은 독성 물질이 전문가와 정부 기관의 허용치 이상 위험한 수준으로 이유식에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CN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정한 기준치는 없지만 유아들의 두뇌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유식에 든 독성 물질은 특히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비영리 단체 ‘건강한 아기 밝은 미래’의 제인 훌리헌 대표는 “아기들의 두뇌는 빠른 속도로 형성된다”며 “중금속에 노출될 경우 행동 장애와 공격성, IQ 저하, 인지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강한 아기 밝은 미래’는 2019년 시중 판매되는 이유식의 95%에서 납, 비소, 수은, 카드뮴이 검출됐다는 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다. 크리슈나무르티 의원은 2년 전 이 보고서에서 영감을 받아 조사에 착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 이유식 업체 ‘거버’, ‘비치넛 뉴트리션’, ‘너처’, ‘하인 셀레셜’의 내부 조사 결과 시판 생수에 허용되는 기준치보다 많은 유해물질이 일부 제품에서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비소가 기준치보다 최대 91배, 납은 최대 177배까지 많이 함유된 제품도 있었다. 수은과 카드뮴은 각각 최대 5배, 69배까지 더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거버는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품질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며 문제가 된 물질은 “(재료로 사용되는) 농작물이 자라는 토양과 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5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6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7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8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10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5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6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7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8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10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건보공단, 담배회사 상대 533억 손배소 2심도 패소
“안 쓰면 바보” vs “나도 모르게 표절”…출판계의 AI 딜레마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소송 1심 기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