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억명 넘어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1-26 07:18수정 2021-01-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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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환자 보고 1년 1개월만
누적 사망자수 214만여 명
세계 누적 확진자수 1위는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누적 확진자가 1억 명을 넘어선 것으로 26일 집계됐다. 중국 우한에서 첫 환자가 보고된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1년 1개월 만이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억 1만여 명이다. 지난해 세계은행(WB)이 추계한 지구촌 인구 76억 7350여 명을 기준으로 약 1.3%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는 셈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해 11월 9일 5000만 명을 넘긴 뒤 15일 안팎의 간격을 두고 약 1000만 명씩 증가해왔다. 누적 사망자 수는 214만 4140여 명이다.

세계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이 나온 나라는 미국이다. 월드오미터 집계 기준으로 2573만 400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42만 9000여 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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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도(확진자 1067만 7000여 명) ▲브라질(확진자 885만여 명) ▲러시아(확진 373만 8000여명) ▲영국(확진 366만 9000여 명) ▲프랑스(확진 305만 7000여 명) ▲스페인(확진 263만 3000여 명) 등의 순이다.

한국은 확진자 7만 5500여 명으로 86위를 기록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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