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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날벼락’…인니 6.2 강진으로 최소 67명 사망·600여명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21-01-16 20:17
2021년 1월 16일 20시 17분
입력
2021-01-16 20:16
2021년 1월 16일 2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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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웨스트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규모 6.2 강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67명이 숨지고 600여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제적십자사는 이날 오전 웨스트술라웨시섬 마무주와 마제네에서 사망자가 이같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있는 실종자들이 많은 데다가 현장에 무거운 잔해를 들어낼 장비와 인력이 부족해 구조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사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마무주 주민 살라후딘 살만은 “한밤중에 지진이 발생했기 때문에 집에서 자고 있다가 건물에 깔린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국제적십자사는 지진 피해 현장으로 자원봉사자 약 100명과 구호 인력들, 물 트럭 및 구호물자를 급히 보냈지만 도로가 갈라지고 전기·통신망 등 기반 시설이 대부분 파괴돼 소통과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특히 진앙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6km 정도 떨어져 있는 마제네에서만 최소 637명이 부상을 입었고 1만5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마제네에서는 최소 300채의 건물이 지진으로 인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에는 마제네 군 기지도 포함됐다.
마무주에서는 대형 병원 4곳과 호텔, 공항, 사무실, 주택 등을 포함해 도시 내 건물 거의 절반이 지진으로 무너졌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붕괴를 우려해 집을 떠난 상황이다.
또한 지진 피해 지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 구역이라 보건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당초 지진 발생 직후에는 여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도 제기됐지만 인도네시아 기상청은 이번 강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유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지각판이 서로 충돌하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지난 2018년 술라웨시섬 팔루에서는 규모 7.5 강진과 이후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4300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2004년 12월26일에는 수마트라 해안에서 발생한 규모 9.1 지진으로 쓰나미가 덮쳐 주변 지역까지 약 22만명이 숨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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