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하루 1564명 코로나로 사망…총리 “24시간 백신 접종”

뉴시스 입력 2021-01-14 03:33수정 2021-01-1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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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망자 또 역대 최대치...확진자 4만명대
총리 "봉쇄 효과 보였지만 추가 제한 배제 못해"
263만9309명 백신 접종
13일(현지시간)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1564명으로 또 사상 최대치를 썼다.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4만명대다.

영국 정부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하루 동안 1564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지난 8일 1325명을 기록한 뒤 닷새만에 역대 최대 수준을 또 경신했다. 누적 사망자는 8만4767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4만7525명이다. 전날 4만5533명보다 늘면서 사흘 연속 4만명대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 인원은 321만1576명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하원 총리 질의응답 시간에 봉쇄가 일부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지만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제한 조치를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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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전파력이 훨씬 강한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이달 4일부터 전국 봉쇄에 들어갔다. 작년 3월, 11월에 이어 세 번째다.

존슨 총리는 가능한 빨리 백신 접종 센터를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대부분 시설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날 기준 영국에서 263만9309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전날보다 20만7661명 늘었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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