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구역질 난다” 부시 전 대통령도 친트럼프 시위대 규탄
뉴스1
업데이트
2021-01-07 08:51
2021년 1월 7일 08시 51분
입력
2021-01-07 08:50
2021년 1월 7일 08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친트럼프 시위대의 국회의사당 난입에 “구역질이 난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선거 이후 일부 정치 지도자들의 무모한 행동에 간담이 서늘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오늘 구역질나고 가슴아픈 광경이 벌어졌다. 선거 결과에 대한 논쟁이 오늘날의 민주 공화국이 아닌 바나나 공화국(후진국)에서처럼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회의사당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를 “허황되고 거짓된 희망으로 불타는 이들이 벌인 일”이라고 표현하며 “이런 종류의 내란 사태는 우리나라의 평판을 심각하게 손상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무면허 오토바이 적발되자 경찰 매단채 도주한 중국인 실형
멕시코 ‘FTA 미체결국 관세 최대 50%’ 입법…中 겨냥에 韓도 불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