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률 1위’ 이스라엘, 모더나 코로나 백신도 승인

뉴시스 입력 2021-01-06 01:03수정 2021-01-0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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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이어 세계서 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스라엘이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의 백신을 추가로 승인했다.

모더나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고 하레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이 보도했다.

또한 모더나는 “이스라엘 보건부가 백신 600만회분을 확보했으며 1월 첫 배송을 시작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모더나 백신 승인 국가는 미국, 캐나다에 이어 이스라엘이 세 번째다. 유럽연합(EU), 스위스, 영국, 싱가포르 등이 승인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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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지난달 19일터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를 자랑한다. 연구 통계웹 ‘아워월드인데이터’(OWID)에 따르면 현재 인구 100명당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이스라엘(14.14%)이 독보적인 1위다.

바레인(3.62%), 영국(1.39%), 미국(1.38%), 덴마크(0.81%), 러시아(0.55%), 독일(0.32%), 캐나다(0.31%), 중국(0.31%), 이탈리아(0.21%)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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