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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욕서 화이자 백신 심각한 부작용 보고돼
뉴스1
업데이트
2020-12-24 08:16
2020년 12월 24일 08시 16분
입력
2020-12-24 08:11
2020년 12월 24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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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화이자가 만든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의료 종사자 한 명이 심각한 부작용을 나타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데이브 촉시 뉴욕시 보건국장은 의료종사자의 상세한 신원은 밝히지 않은 채 이 사람이 백신을 맞은 후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보였으나 현재는 안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아나필락시스는 항원-항체 면역 반응으로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을 말한다.
촉시 국장은 이 반응이 백신에서는 흔한 것은 아니며 백신은 전반적으로 매우 안전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에 백신이나 주사로 복용한 약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적이 있다면 접종 전에 의사와 상담을 해보라”고 당부했다.
화이자 백신은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에서도 전국적으로 보급되고 있는데 접종 후 이번 말고도 여러 차례 알레르기 반응 사례가 나타났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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