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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탐사선 채집한 달 토양 일부 마오쩌둥 고향에 보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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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06:25
2020년 12월 18일 06시 25분
입력
2020-12-18 06:24
2020년 12월 18일 0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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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 창어(嫦娥) 5호가 달에서 채취한 토양 등 샘플 일부가 중국 ‘건국의 대부’인 마오쩌둥(毛澤東)의 고향에 보관된다.
17일 중국 관영 환추스바오 등에 따르면 중국국가항천국(CNSA)은 달에서 채집한 샘플을 베이징에 있는 중국과학원 천문대에 보관하고, 일부는 마오쩌둥의 고향인 후난(湖南)성 샤오산(韶山)을 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NSA 부국장이자 달탐사프로젝트 부책임자인 우옌화는 “천문대를 달 샘플의 주요 보관 장소로 삼았고, 마오쩌둥의 고향인 샤오산을 재난대비 보관장소로 지정했다”면서 “이는 ‘구천에 날아올라 달을 따겠다(可上九天攬月)’고 밝힌 위인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구천에 날아올라 달을 딴다’는 표현은 원래 중국 당나라 시인 이백의 시에서 나온 구절이지만, 마오쩌둥이 자신의 시에서 사용하면서 마오쩌둥을 대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역대 지도자 가운데 마오쩌둥은 우주 개발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한 인물로 평가된다.
시진핑 지도부는 우주굴기를 추진하는 여론전에서 마오쩌둥과 그의 사상을 활용해 왔다.
한편 창어5호 반환기는 17일 새벽 2시(한국시간 오전 3시)를 조금 지나 중국 내몽골자치구 북부 스쯔왕(四子王)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반환기 속 샘플에는 달 북서부 ‘푹풍의 바다’의 ‘몽스 륌케르(Mons R?mker)’ 산맥 인근에서 채취한 토양과 암석 약 2kg가 들어있다.
인류가 달의 토양 등 샘플을 가져온 것은 지난 1976년 소련 우주탐사선 루나24호 이후 44년만이다.
아울러 창어5호가 지구로 갖고 오는 샘플은 기존에 채취된 샘플보다 짧은 시기에 생성된 것으로, 과학자들은 화산활동 등 지질 상황을 더 잘 이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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