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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파우치 “모더나 백신, 터널 끝에 있는 빛” 극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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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08:20
2020년 11월 17일 08시 20분
입력
2020-11-17 08:18
2020년 11월 17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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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 소장이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터널 끝에 있는 빛”이라고 극찬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소식으로 방심해서는 안 되고, 손씻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파우치 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도 “나는 75% 효과 백신에도 만족할 것이라고 말해왔었다”며 “사람들은 90%, 95% 백신을 열망했겠지만 나는 이를 예상하지 못했다. 94.5%는 정말 인상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12월 초보다는 12월 말쯤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 공급물량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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