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방역 모범 보여라’ 비판에…美 민주, 하원 당선인 만찬 취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4 23:59
2020년 11월 14일 23시 59분
입력
2020-11-14 23:58
2020년 11월 14일 2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포장된 음식 가져가는 방식으로 변경
미국 민주당은 하원의원 당선자들이 참여하는 실내 만찬을 계획했다가 취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부적절한 단체 활동이라는 비판이 제기돼서다.
13일(현지시간) CNN, USA투데이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밤 워싱턴DC 의사당 스테튜어리 홀(Statuary Hall)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하원 당선인 만찬을 취소했다. 하원 선거는 3일 대선과 함께 치러졌다.
NBC뉴스 기자가 원형 테이블이 놓인 현장 사진을 트윗하면서 이 만찬은 화제가 됐다. 이후 현 상황에서 대면 실내 행사를 개최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우려가 나왔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변인인 드루 햄밀은 이날 저녁 트위터를 통해 “당선인들이 지금 포장 음식을 집어 들고 의사당을 떠나고 있다. 단체 만찬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를 위한 더 나은 모델이 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행사 방식을 그랩앤고(Grab and go·미리 조리해 용기에 담아둔 음식을 먹는 것)로 변경했으며,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었던 공간에는 현재 아무도 없다고 USA투데이에 강조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의 딸 첼시 클린턴은 트위터에서 펠로시 의장과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를 향해 “공중 보건의 리더십을 보여주기 위해 이런 대면 만찬을 취소해달라”고 촉구했다.
펠로시 의장은 앞서 오전 기자들과 만나 만찬 장소가 매우 넓으며 안전 지침이 마련돼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의료진으로부터 모든 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공화당 의원들도 실내 모임을 하고 있다.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회기 중 폐쇄된 실내 공간에서 매주 오찬을 해왔다. 공화당 지도부도 당선인들을 위한 만찬을 주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은 전했다.
국제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3일 미국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8만명을 넘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2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3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4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5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6
브라이언, 안타까운 건강 이상 “두통·식은땀 계속…병원 입원”
7
특검, 징역 1년6개월 구형에…오세훈 “검사님들 떳떳하십니까”
8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9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10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3
정청래 90도 인사에 李 “수고했습니다” 짧은 악수
4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5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6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9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10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2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3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4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5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6
브라이언, 안타까운 건강 이상 “두통·식은땀 계속…병원 입원”
7
특검, 징역 1년6개월 구형에…오세훈 “검사님들 떳떳하십니까”
8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9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10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3
정청래 90도 인사에 李 “수고했습니다” 짧은 악수
4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5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6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9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10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가 담합’ 의혹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1명 구속…“증거인멸 염려”
삼성 이어 하이닉스도 ‘7세대 HBM’ 샘플 공급… AI메모리 속도전
[동아광장/박용]‘전세가 주거 사다리’라는 환상과 절연할 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