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법무장관도 “자가격리 돌입”…美정계 휩쓴 코로나19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5 08:45
2020년 10월 5일 08시 45분
입력
2020-10-05 08:44
2020년 10월 5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26일 트럼프 대면
美매체 "확진은 아닌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불거진 미국 정계의 코로나19 비상사태가 확산일로를 걷고 있다.
앞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윌리엄 바 법무장관도 4일(현지시간) 갑작스럽게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CNN에 따르면 이날 미 법무부 대변인은 “바 장관은 금일부터 재택에서 격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에 따르면 바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확진 판정이 나온 2일부터 4일까지 총 4차례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바 장관의 격리 기간에 대해 대변인은 ‘당분간’이라고 밝혔을 뿐 구체적인 시기를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주중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만약을 대비한 격리로 추정된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바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과 마지막으로 대면한 것은 지난달 26일이다. 당시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연방대법관 지명자인 에이미 코니 배럿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청조에 이용당해”…남현희, 사기 공범 누명 벗었다
덧셈·뺄셈 못한다고 초등 1학년 딱밤 때리고 욕설…40대 교사 벌금형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