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므라피 2차례 폭발…화산재 6000m까지 치솟아

뉴시스 입력 2020-06-21 18:05수정 2020-06-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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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위 비행경보 발령
인도네시아 므라피 화산이 21일 두 차례나 폭발해 화산재를 공중으로 6km 높이까지 내뿜었다.

이로 인해 , 인도네시아 국립화산국은 최고 수위의 비행경보인 ‘레드코드’를 발령하고, 해당 지역으로의 비행을 금지했다. 또 화산재가 바람을 타고 확산되면서, 화산 분화구 반경 3km 이내에 진입하는 것도 금지했다.

해발 2930m 높이의 므라피 화산은 400여 만 명이 거주하는 자바섬 욕야카르타 주변에 있는 120여 개의 화산들 중 가장 강력한 활화산으로 알려져 있다.


므라피 화산은 지난 2010년에도 대규모 분화를 일으켜 347명이 숨지고, 2만 여명의 이재민을 낸 바 있다.2018년 5월에도 폭발해 5.5km 상공으로까지 화산재를 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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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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