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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카메룬 대통령 37일째 행방묘연…“살아 있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17 15:49
2020년 4월 17일 15시 49분
입력
2020-04-17 15:38
2020년 4월 17일 15시 3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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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카메룬의 폴 비야 대통령(87)이 ‘코로나19’ 사태 속에 37일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심지어 ‘감염설·사망설’ 까지 돌고 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6일(현지시간) ‘카메룬 대통령의 특이한 부재 미스터리: 당신은 살아 있습니까?’라는 제목을 기사를 실었다.
비야 대통령은 지난달 11일 이후 공개석상에 일절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날까지 37일째다. 지난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아프리카 국가들과 코로나19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을 때도 비야 대통령만 명단에서 빠져 있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 수도 야운데에서 180km 떨어진 지방으로 피신해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급기야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대통령이 코로나에 걸렸다”, “살아있긴 한거냐”는 의심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다가 이날 비야 대통령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오히려 분노를 부채질 했다. 이날 비야 대통령 SNS에는 그가 카메룬 주재 프랑스 대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업로드 됐다. 설명에는 “코로나 19 확산 관리에 관한 것”이라고 적혀있다.
이 같은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트윗을 어떻게 믿냐. 최악의 대통령이다”, “당신이 건강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 “사람들이 당신을 찾고있다”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비야 대통령실은 2015년에도 유럽에 있으면서 군 장례식에 참석한 것처럼 조작한 사진을 웹사이트에 올려 논란이 된 바있다. 그는 38년째 철권통치를 이어오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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