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원인불명 폐렴 집단발병으로 ‘사스공포’ 확산…당국 여론 통제
뉴시스
입력
2020-01-02 15:52
2020년 1월 2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안 당국, 거짓 소문 유포자 8명 처벌
발병 진원지 수산도매시장 1일부터 휴업
최근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병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재발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당국이 여론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2일 런민왕에 따르면 우한시 공안당국은 원인 불명 폐렴 집단 발병과 연관해 온라인에 거짓소문을 퍼뜨린 8명을 조사해 처벌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다만 이들에게 어떤 처벌을 내렸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31일 중국 중앙(CC)TV 등은 “우한시에서는 이달 들어 총 27건의 바이러스성 폐렴환자가 보고됐고, 이중 7명은 위중한 상태“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CCTV에 따르면 2명은 증세가 완화돼 퇴원한 상태다.
폐렴 환자 대부분은 우한시 장한(江漢)구 화난(華南)수산 도매시장의 자영업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환자들을 격리해 치료하고 있고, 발병 지역에 대한 소독 작업 등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이들 환자들이 사스 병원균에 감염됐다는 주장이 확산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2002년 말 사스 악몽을 떠올리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중국에서는 2002년부터 2003년 사이 사스에 5300여 명이 감염돼 약 350명이 숨진 바 있어 이번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부 중국 언론들은 이 수산시장은 주로 해산물을 판매하지만, 일부 가게에서는 꿩, 뱀 등 야생동물을 도살해 판매했고고, 시장에서 동물 사체와 내장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해당 수산시장은 1일부터 휴업한 상태다. 당국은 “위생통제 이유로 휴업을 결정했다”면서 상인들에게 적극적 협조를 당부하고, 시장 영업 재개 시기는 추가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2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3
美CIA “28일 오전 테헤란 청사 회의실에 하메네이가 온다”
4
李-장동혁, 말 없이 악수만…張 “대통령 기념사 박수 칠 수 없었다”
5
“미국의 힘이 곧 평화” 트럼프 5년, 해외 美 군사개입 10번
6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7
“개발만 5년” 삼성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특허로 진입장벽까지
8
“‘표심’ 따라 이란 친 트럼프…지독하게 변덕스럽지만 치밀해” [트럼피디아] 〈60〉
9
박사과정 밟는 LG ‘신바람 야구’ 주역 서용빈 “공부하는 지금, 인생 전성기” [이헌재의 인생홈런]
10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1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7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8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9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10
푸틴, 긴급 안보회의…러 외무 “美 이란 공격, 국제법 위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2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3
美CIA “28일 오전 테헤란 청사 회의실에 하메네이가 온다”
4
李-장동혁, 말 없이 악수만…張 “대통령 기념사 박수 칠 수 없었다”
5
“미국의 힘이 곧 평화” 트럼프 5년, 해외 美 군사개입 10번
6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7
“개발만 5년” 삼성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특허로 진입장벽까지
8
“‘표심’ 따라 이란 친 트럼프…지독하게 변덕스럽지만 치밀해” [트럼피디아] 〈60〉
9
박사과정 밟는 LG ‘신바람 야구’ 주역 서용빈 “공부하는 지금, 인생 전성기” [이헌재의 인생홈런]
10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1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7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8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9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10
푸틴, 긴급 안보회의…러 외무 “美 이란 공격, 국제법 위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3세 김석훈 “체력 예전과 달라”…노화만의 문제 아니었다 [노화설계]
10분의 작은 움직임으로 시작되는 노후 건강[여주엽의 운동처방]
서울 동남권 하락 거래 이어지며 급매물 쌓여…수요·공급 ‘팽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