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수단 수도 북부 타일 공장 화재로 최소 23명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05 10:50
2019년 12월 5일 10시 50분
입력
2019-12-05 10:49
2019년 12월 5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현지시간) 수단 수도 하르툼 북부의 타일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불을 끄고 있다. 경찰은 이 화재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수혈이 필요한 생존자들을 위해 대국민 헌혈을 요청했다. 2019.12.05.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