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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태평양 연안 아리카서 규모 6.0 지진…“피해 발생 우려”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03 19:22
2019년 12월 3일 19시 22분
입력
2019-12-03 19:21
2019년 12월 3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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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태평양 연안 아리카에서 3일 규모 6.0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3시46분께 아리카 서남서쪽 37km 떨어진 곳을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18.560도, 서경 70.650도이며 진원 깊이가 32.4km이다.
앞서 오전 2시29분에는 규모 5.4 지진이 진앙 남위 20.933도, 서경 70.772도, 진원 깊이 10.0km에서 발생했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칠레는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지난 4일에는 칠레 중부 이야펠 북서쪽 28km 일대에 규모 6.0의 지진이 내습해 주변 건물이 흔들리고 수천 명이 뛰어나오는 소동을 빚었다.
[산티아고=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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