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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오클라호마 월마트서 ‘총격’…“최소 3명 사망”
뉴스1
입력
2019-11-19 03:48
2019년 11월 19일 0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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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18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3명이 숨졌다고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덩컨 경찰은 이날 월마트 매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 1명은 총격범이다.
다친 사람이 몇명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덩컨 경찰은 SNS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바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지매체 KWTV는 이날 총격사건이 월마트 매장 주차장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 경찰이 주차장을 통제한 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월마트에서는 최근 총격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7월30일엔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 매장에서, 8월4일엔 텍사스주 엘패소 매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모두 24명이 숨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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