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어업단속선·北어선 충돌사고…승무원 20여 명 바다에 빠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07 12:22
2019년 10월 7일 12시 22분
입력
2019-10-07 12:19
2019년 10월 7일 12시 1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NHK 보도 영상 캡처
일본 어업단속선과 북한 어선이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노토(能登)반도 인근 동해상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전 9시10분경 수산청으로부터 “노토반도 북서쪽 약 350km 해역에서 수산청 어업단속선과 북한의 대형 어선이 출동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 사고로 북한 어선이 침수해 탑승하고 있던 승무원 20여 명이 바다에 빠졌고, 수산청 어업단속선이 이들을 구조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일본이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으로 주장하는 곳이다. 북한 어선이 최근 몇 년간 반복되고 있는 북한 어선의 조업으로 해양보안청 및 수산청이 단속을 이어나가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국 방문 앞두고 인스타 삭제”… 美 ‘SNS 검열’에 계폭 릴레이
메모리 호황에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코스피도 ‘산타 랠리’
日, 내년 7월부터 ‘출국세’ 3배 인상 방침…인당 2만7000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