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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DPAA, 올해 한국전 참전 미군유해 62구 신원 확인…역대최다
뉴시스
입력
2019-09-26 09:08
2019년 9월 26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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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한으로부터 송환된 유해 중에선 37구 신원확인
미 국방부가 9월 한 달 동안 21구의 한국전쟁 미군 실종 유해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해, 올해 현재까지 62구의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60구 기록을 넘어서는 것으로 역대 최다이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은 25일(현지시간) 유해 감식 작업을 통해 한국전쟁 중 실종된 미군 데이비드 시웰 병장과 제롬 험멜 상병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웰 병장과 험멜 상병은 미 7보병사단 31연대 소속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각각1950년 11월 28일과 30일, 장진호 전투에서 실종된 바 있다. 앞서 20일에는 미 24사단 헌병대 소속 해럴드 피어스 상병의 신원도 확인했다.
이로서 올해 신원이 추가로 확인된 한국전 참전 실종미군 유해는 62구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DPAA은 지난해 8월 북한에서 55개 상자에 담겨 미국으로 송환된 미군 유해 중 37명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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