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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총기 난사, 납탄 300여 개 박힌 채 살아가는 여성
뉴시스
입력
2019-08-09 11:09
2019년 8월 9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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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유타주 총기 난사 생존자인 캐럴린 터프트가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8일(현지시간) 딸 커스틴의 사진을 들고 있다.
터프트는 2007년 솔트레이크시티 트롤리 스퀘어몰 총기 난사 당시 몸에 박힌 300여 개의 산탄총 납탄으로 납 중독에 걸려 두통, 메스꺼움 등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총격으로 15세 된 딸이 숨져 그 충격과 슬픔으로 지금까지도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 집과 사업을 모두 잃었다고 밝혔다.
2007년 2월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이 롤리 스퀘어몰 총격으로 5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었다. 2019.08.09.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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