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데이턴 총격범은 24세 남성…FBI, 거주지 수색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5 02:00
2019년 8월 5일 02시 00분
입력
2019-08-05 01:59
2019년 8월 5일 0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탄복 착용하고 범행…대용량 탄창 공격형 총기사용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데이턴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범인은 24세 남성 코너 벳츠로 알려졌다.
CBS와 CNN 등 현지언론은 이날 사법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과 현지 사법당국은 오하이오 벨브룩 소재 총격범 거주지에 대한 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벳츠는 범행 당시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대용량 탄창을 갖춘 223구경 공격형 총기를 사용했다고 한다. 현지경찰이 1분 내에 대응하면서 더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는 게 시 당국 설명이다.
총격범은 벳츠 한 명인 것으로 보이며, 범행동기는 아직 불분명하다. 현재까지 파악된 희생자는 사망자 9명, 부상자 최소 27명이다. 현지언론 헤비닷컴은 베츠의 링크드인 프로필을 인용, 그가 심리학과 학생이었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대통령실 “독도는 고유 영토, 분쟁은 없다”…다카이치 망언 일축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