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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부통령후보 겨냥 폭탄테러로 20명 사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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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14:18
2019년 7월 29일 14시 18분
입력
2019-07-29 14:17
2019년 7월 29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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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인 암룰라 살레 부통령 후보 선거운동 사무실을 겨냥해 발생한 폭탄 테러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약 50명이 부상했다.
29일 아프간 내무부의 나스랏 나히미 대변인은 전날 수도 카불의 살레 부통령 후보 사무실이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라히미 대변인은 무장괴한 몇명이 빌딩 내에서 6시간 동안 치안 병력과 대치하다가 사살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프간 정보기관 책임자이던 살레 후보는 무사히 대피해 안전하다고 라히미는 덧붙였다.
건물 내부에서 약 85명의 민간인들이 무사히 구조됐다.
이번 폭탄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수도 카불은 탈레반 반군은 물론 이슬람국가(IS) 반군 역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공격을 계속하고 있는 곳이다.
【카불(아프가니스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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